본문 바로가기

알찬 취업정보 /이력서/자소서 Tip

'눈에 띠는 이력서', '잘 쓴 이력서', '합격이력서'. 앞 10줄에 승부를 걸어라! '눈에 띠는 이력서', '잘 쓴 이력서', '합격이력서' 앞 10줄에 승부를 걸어라! '잘 쓴 이력서'의 전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눈에 띄는 이력서'는 분명 있다. 취업알선 전문업체들에 따르면, 경기가 좋을 때는 튀는 이력서가 많지만 불황일 때는 조직융화를 강조하는 모범적인 이력서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차별화된 인재’를 찾게 마련인 기업으로서는 ‘짧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드러낸 이력서를 주목한다. 많은 이력서를 받는 경우 인사 담당자는 몇 십 초만에 서류전형의 통과가 판가름난다. 그렇다면 앞 10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바 문방구식 이력서는 피해야 한다. 이력서는 자신의 자서전이 아니다. 그런 만큼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자신을 명쾌하게 표현할 수 .. 더보기
입사지원시 적정한 연봉 기입방법 입사지원시 적정한 연봉 기입방법 많은 통계조사에서도 밝혀졌듯이 일에 대한 보수의 많고 적음은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러한 보수 조건에 대해 어떻게 기입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며 실제로 희망연봉을 기입하지 않는 사람들도 상당수 입니다. 신입이나 경력직에 상관없이 희망연봉을 기재할 경우 최소, 최대 희망연봉을 기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단순히 연봉만을 기입하는 것 보다는 "면접 후 협의" 또는 "조정 가능" 등의 문구를 삽입하면 훨씬 온화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최저연봉을 기재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최저연봉을 기입하고 그 연봉에서 15~20% 수준의 최고 연봉을 쓰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과거에 본인의 연봉이 20.. 더보기
경력사원 자소서 vs 신입사원 자소서 경력사원 자소서 vs 신입사원 자소서 인사담당자가 경력직 사원과 신입직 사원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경력직 지원자는 구체적인 경력사항과 성과, 경력기간을 통해 평가하는 반면, 신입직 지원자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취업의 1차관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도 강조해야할 부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 경력직의 자기소개서 1. 경력사항을 최대한 어필합니다. 이력서는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보여주는 세일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가 거부할 수 없는 자신만의 측성과 장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경력사항입니다. 이때 본인이 현재가지 실행해 온 경력 중에 앞으로 맡게될 업무 연관도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회사에서 할 만한 경력을 최대.. 더보기
나의 첫인상! 올바른 '자기소개서' 작성법 6가지 자기소개서 작성은 힘들고 어려운 만큼 지원하는 회사에서 나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작은 것 하나에도 신중을 기해 작성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 6가지를 짚어볼까요? 1. 기본적인 내용을 필수적으로 포함시킬 것 회사가 제시한 양식으로 쓰는 경우에는 그 틀을 쫓아 쓰면 됩니다. 일정한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 개성 있고 독특한 방식의 글을 쓰려는 욕심으로 자칫 자기소개서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빠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부분에 중점적인 투자를 하되, 사람을 이해하는 데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성장배경, 교육, 지원동기, 각오 등은 꼭 포함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2. 객관적인 서술을 할 것 .. 더보기
이력서에 넣는 사진인데 셀카도 괜찮을까? 다양한 각도의 셀카사진, 그중에서도 카메라를 높게 들고 얼굴 각을 요리조리 맞춰가며 찍은 얼짱각도의 사진,사진 속의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 놀라운 마법의 각도입니다.하지만 종종 입사지원서를 받게되면 이력서에 이런 '얼짱각도'로 만들어진 셀카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인사담당자들에게 이력서 사진은 첫인상과 같은 것인데요, 어떤 사진들을 넣었을 때 인사담당자들이 당황해 할까요? 1. 난 너무 이뻐!! 자아도취 셀카형 영화 OST처럼 "난 너무 이뻐, 난 참 섹시해~"를 널리 알리기라도 하겠다는 듯 한껏 자신의 미모를 뽐낸 셀프카메라 사진을 이력서에올려놓은 지원자. 여기에 V자부터 다양한 포즈의 손동장까지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놀라운 이력서 사진이 아닐까요?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 취업을 위한.. 더보기
절대 어렵지 않은 자기소개서쓰는법! 절대 어렵지 않은 자기소개서쓰는법! 취업에 성공하려면 자기소개서쓰는법부터 숙지하자!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신가요? 취업을 준비할때 원하는 기업에 가장 먼저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죠! 취업준비생들에게 이력서 만큼이나 중요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자기소개서쓰는법 부터 잘 알아보고, 인사 담당자에게 자신을 어필해 보자구요!자기소개서쓰는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절대 어렵지 않다는걸 말씀드릴께요! 지금 소개해 드리는 자기소개서는 법을 참고하여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나만의 멋진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세요! 1. 앞 10줄에 승부를 걸어라. 2. 기승전결에 따른 짜임새 있는 문장을 구성하라! > 간결한.. 더보기
남과 다른 이력서 무조건 튀면 좋을까?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우즈가 교수님에게 제출했던 핑크색 이력서를 알고계시나요? 색깔뿐만 아니라 향기까지 나는 이력서를 제출했었죠. 극중 주인공은 워낙 핑크색을 사랑하고 자신의 그런 행동이 남들에게는 전혀 이상할 것 없다고 여기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 그렇다면 핑크색에 은은한 향이 나는 이력서, 과연 취업에도 도움이 될까요? 입사지원서,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게 작성하기 1. 색깔 입히기 금발이 너무해에서 엘우즈가 냈던 핑크색 이력서는 사실 너무 튀기 때문에 장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경우 교수님께 바로 제출하는 상황이었지만 대부분의 일반 구직자들은 이메일로 지원하거나 우편으로 지원하고 있으니까요. 은은한 톤으로 젊잖고 진지한 느낌을 주인 색채 혹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로.. 더보기
인사담당자들에게 호감을 주는 이력서 사진 찍기 전략 월 상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 취업준비생들의 입사지원 전쟁이 시작된다. 입사지원서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이력서 사진,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입사지원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이 바로 '이력서 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문사이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69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평가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99.4%)이 입사지원 시 이력서 사진을 붙이도록 하고 있었으며, 60.4%가 이력서 사진을 붙이지 않은 입사지원서는 탈락시킨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이력서 사진이 43.2%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원자들의 이력서 사진이 서.. 더보기
채용시,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는 회사 내부 '비공개 커트라인' 은 무엇? 고졸취업, 연령제한 폐지, 성별 차별 금지 등 고용 시장에 새로운 움직임이 불고 있는 가운데, 80%의 기업이 채용 시 기업 내 '비공개 커트라인'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사이트가 인사담당자 228명을 대상으로 취업내용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기업 10곳 중 8곳은 지원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회사내부 안에서 따로 평가하는 커트라인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비공개 커트라인을 두고 있는 항목들을 살펴보면, 주로 연령이 61.9%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어 학력이 45.6%, 성별이 44.2%, 자격유무 19.9%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비공개 커트라인을 두어야 하는 거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회사에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해서가 62.4%로 가장 많은 이유를 차.. 더보기
'자기소개서' 피해야 할 문구들 자기소개서는 구직자들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입사시험 반영 비중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이 만든 자기소개서를 보면 내용도 좋고 구성도 일목요연하지만 표현이 적절치 않은 경우가 많다.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는 단어들이 무엇인지를 378명이 쓴 자기소개서와 구인자 21명과의 면담을 통해 분석해 봤다. ▲ 굉장히,매우 이런 단어들을 자기소개에 자주 쓰면 '과장을 잘하는 성격'이라는 점이 부각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 나는 신입사원으로서 겸손하지 못하게 보일 수 있다. ▲ ~에 빠져서,~만 하면서 한 분야에 몰두했다는 것을 강조하다 보면 균형 감각이 부족한 인재로 생각될 수 있다. ▲ 그럴지도 모릅니다 추측성 표현들을 많이 쓰면 우유부단해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