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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동원그룹, 경력사원 공개채용 동원그룹은 미주/아프리카/유럽 등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영관리, M&A 검토 및 신규시장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선발합니다. 5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외국어(영어/불어/스페인어/중국어) 비즈니스 회화에 능통하고 해외(미주/아프리카/유럽 등) 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후 어학 테스트를 포함한 2차에 걸친 면접 과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해외체류 시 1차 면접 및 어학테스트는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2차 면접 시 필요에 따라 항공권이 지급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산식량자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동원그룹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 더보기
면접 인상, 채용에 영향 미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면접관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4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 따르면 활기차고 적극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가운데 85.1%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했고, 이 중 11.8%는 재직 중인 회사는 신규 인력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상당히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73.2%는 어느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고객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업무가 많은 교육 및 서비스 업종 분야가 96.8%로 면접 시 지원자들의 인상을 고려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금융/보험업(95.1%) △유통/외식업(94... 더보기
이력서 사진, 과한 보정은 금물!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에 적함한 사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2명중 1명은 면접 보러 온 지원자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해 당황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사진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이 이력서 사진에 적합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사담당자 대부분이(97.9%) '면접 보러 온 지원자의 실제 얼굴과 이력서 사진의 모습이 달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에는 '누구인지 알아보기는 했으나 조금 달랐다'(49.9%)는 답변도 있었으나, '누구인지 못 알아봤다'(48.0%)는 답변도 절반에 가까워 이력서 사진의 보정을 많이 하는 지원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이력.. 더보기
'하반기 취업전쟁 이렇게 뚫어라' 현직 대기업 채용담당 및 취업전문가인 서도훈 컨설턴트가 오는 13(금) 오후 6시에 분당에 있는 한국HRD교육센터에서 취업비법 공개강연을 실시합니다. 구직·이직 희망자 등 일반인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에 가까워지는 취업준비전략 및 면접답변 비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취업특강은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이직을 염두에 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에서 채용시 중요하게 보는 요소와 전략적인 취업준비 요령, 취업에 가까워지는 면접 답변 비법 및 주의사항, 채용 후 원하는 부서 이동전략까지 실제 채용 담당자가 아니면 결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정보와 준비전략을 공개하여 취업준비생들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역량중심면접(Co.. 더보기
'좋은 일자리 여기에' 영남대 취업한마당 영남대학교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자리종합센터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13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이 10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상성전자, KT, 롯데, SK건설 등 대기업부터 대구은행, 대구텍, 한국델파이 등 지역기업까지 40여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가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입사지원 안내, 현장면접을 진행합니다. 한켠에서는 면접이미지 컨설팅, 입사서류 컨설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컨설팅과 서비스가 진행되어 취업준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대구텍, 평화그룹, 한국델파이, 에스엘 등이 참가하는 기업설명회가 이어져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에 애태우던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동 주관을 맡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또한 취업준.. 더보기
취업문 뚫기! 취업스터디 도움 된다!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함께 모여 스터디를 꾸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2명 중 1명은 '취업스터디' 참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 중 약 82%가 스터디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캠퍼스 플러스가 실시한 '취업스터디 참여 경험 유무’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55.0%(464명)가 취업스터디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스터디 경험이 있는 대학생 중 82.6%가 취업스터디가 도움이 된다(도움이 된다 61.0%,매우 도움이 된다 21.6%)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들이 스터디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취업 노하우나 채용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45.3%)' 모인다는 의견이 가장 .. 더보기
외모도 경쟁력! 잘 생기면 돈 더 많이 벌어 외모도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시대! 외모가 잘생긴 사람이 못생긴 사람보다 33% 높은 수입을 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한 달간 전국에 있는 아르바이트 소득자 1540명을 대상으로 '외모와 아르바이트 수입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모에 따라 아르바이트 수입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외모가 잘생길수록 한달 수입이 높고, 못생길수록 한달 수입이 적어 외모와 수입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대상자의 외모를 '매우 잘생겼음', '잘생겼음', '평균', '못생겼음', '매우 못생겼음' 등 5개 등급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평균'보다 '잘생김' 그룹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71만 6126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못생김' 그룹은.. 더보기
영어면접,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최근들어 공공기관을 비롯해 대기업 취업시 영어면접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물론 어학성적 뿐 아니라 회화능력테스트 등 영어면접을 더욱 강화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면접은 단순히 오랜기간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닌 탓에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영어면접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12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영어말히기 기초 훈련 부족으로 영어울렁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어면접을 위해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암기식 영어면접 준비보다 영어말히기 훈련과 함께 각종 시사 상식은 물론 자신감 있는 표현력을 키워야 합니다. 자시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과 관련한 업계동향 자료를 파악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사업방향과 자신이 .. 더보기
우수중소기업 '성실·책임감·도덕적'인 인재 선호 우수 중소기업은 공통적으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도덕적'인 인재를 지향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는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2012.4분기)과 이노비즈협회가 선정한 취업하고 싶은 기업(2012) 중 8,780개사의 기업 인재상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중소기업들의 인재상에는 성실성(28회), 책임감(22회), 도덕성(16회), 목표의식(15회), 협력고객지향성(14회), 열정(14회), 도전정신(12회), 조직력(12회), 협력(12회), 팀워크(11회), 글로벌인재(10회), 적극적(10회) 순으로 총 28개의 단어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성실성'으로 집계한 전체 단어수의 11.5%로 가장 많았고.. 더보기
신입 사원 나이 많으면 채용 꺼려져 국내 기업에서 신입 사원 선발시 선호하는 나이가 공개됐다. 지난 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기업 424개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8.6%가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연령제한을 두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결과 18.6%가 신입직원 채용시 '연령에 제한을 두고 있다'고 설문에 응답했고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12.0%로 집계됬다. 또한 '연령제한을 두지 않지만 나이가 많으면 채용이 꺼려진다'라고 답한 기업은 69.3%에 달해 어린 신입 사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입 사원 선호 나이는 성별로도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남성은 27~28세가 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29~30세(23.6%), 25~26세(11.1%), 31~32세(6.4%) 순이었다. 반면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