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생활정보/희망메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일하는 것을 고통으로,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커다란 성취를 이뤄내지 못한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 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 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 -탈 벤 샤하르 (김주환 저, ‘회복 탄력성’에서 재인용) 나의 삶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한 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매 순간이 고통으로 점철된다면 큰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 순간의 일에서 즐거움과 사명과 의미를.. 더보기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하늘의 도는 자만하는 자를 멸하고 겸허한 자를 이롭게 하며, 땅의 도는 자만한 자를 어지럽히고 겸허한 자에게 순응한다. 귀신은 자만한 자를 해치고 겸허한 자에게 복을 내리며, 사람은 자만한 자를 싫어하고 겸허한 자를 좋아한다. -주공 주공은 아들에게 겸손을 가르치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현명한 선비를 맞이할 때 머리를 감고 세 번이나 정갈하게 고쳐 묶은 뒤 달려가 맞았으며, 밥을 먹다가도 세 번이나 숟가락을 내려놓고 나가 공손하게 머리를 숙였다. 이렇게 하면서도 혹시 현명한 선비를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는가 걱정했다. 천하를 가진 천자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천하를 잃고 망하기 마련이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더보기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위인이라 부른다.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위인이라 부른다.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가 필요한 법이다. 별다른 고생 없이 평탄한 삶을 산 사람 중에 커다란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위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실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에게는 역풍이 오히려 반가운 존재다. -김주환, ‘회복탄력성’에서 우리 모두는 인생의 역경을 이겨낼 잠재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힘을 학자들은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 부릅니다. 역경이야말로 사람을 더욱 더 강하게 튀어 오르게 하는 스프링 보드와 같은 역할을 하여, 원래 있었던 위치 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게 합니다. 말 그대로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 더보기 때로는 늦게 출발하는 것이 감사할 일이다. 때로는 늦게 출발하는 것이 감사할 일이다. 어느 날 문득 ‘직장을 15번이나 옮기며 힘들게 살았던 나의 20여년이 너무나 아까운 허송세월이 아니라 내 노래의 거름이었음’을 깨달았다. 힘든 역경을 거치며 경험한 인생의 굽이굽이가 내 노래를 깊고 넓게 해준 가락이 된 것이다. 나는 비로소 늦게 데뷔한 것이 후회할 일이 아니라 감사한 일임을 알게 됐다. -소리꾼 장사익 우리는 모두 출발점에서 목표지점까지 최대한 빠르게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100 미터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에 가깝습니다. 마라톤에서는 출발 지점에서의 선두가 마지막 순간에 일등으로 골인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기에는 선두로 나서는 것을 꺼려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늦은 출발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 더보기 꿈은 불만에서 생겨난다. 꿈은 불만에서 생겨난다. 꿈은 불만에서 생겨난다. 만족하는 사람은 꿈을 꾸지 않는다. 사람은 어느 곳에서 꿈을 꾸는가? 배고프고 추운 곳이나 병원, 또는 감옥에서 사람은 꿈을 꾼다. -앙리 드 몽테를랑 배고픔, 아픔, 불만족이 있다는 것은 좌절하고 포기하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내가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조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삶은 외부 환경에 의해서가 아닌 내가 먹은 마음에 따라 결정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더보기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평생에 남의 눈 찡그릴 만한 일 하지 말고 살아라. 세상에는 나를 향해 이를 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당신의 이름을 어찌 그 큰 돌에 크게 새기려 하는가? 길가는 행인의 입에 당신의 이름을 새기는 것이 돌에다 새기는 것보다 훨씬 오래갈 것이다. -명심보감 격앙시 사람들의 입에 칭찬과 존경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돌에 새겨 넣은 명성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다(口勝碑)는 뜻입니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내가 알아줄 만한 사람이 되기를 먼저 구하라’는 공자 말씀대로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면 돌에 새긴 것 보다 더 오래 이름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 더보기 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우리는 직원을 채용할 때 기술과 배경, 그리고 교육을 잣대로 삼는다. 그런데 직원을 해고할 때는 거의 '언제나' 그 사람의 됨됨이를 문제 삼는다. 직원 채용에 관한 한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다. -존 G. 밀러, ‘아웃스탠딩’에서 중국 런민전기그룹 정위안바오 사장은 “인품이 제품을 결정하고, 제품이 인품을 드러낸다. 품질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한다. 아무리 지식이 많은 사람도 근면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인품이 있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인격이 있습니다. 회사의 인격은 구성원들 인격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용의 1순위 기준을 인성에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