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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NS 활동, 취업에 도움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와 함께 성인남녀 661명을 대상으로 'SNS와 취업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와 직장인들은 SNS 활동이 취업이나 이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페이스북, 트위터 등 현재 운영하고 있는 SNS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92.1%가 '운영하는 SNS가 있다'고 답했고, '운영하는 SNS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7.9%에 그쳤습니다. 다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SNS가 있다고 답한 609명에게 'SNS가 자기관리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78.3%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SNS가 자기관리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 더보기
기업SNS 방문, 취업에 도움될까? SNS의 확산으로 기업마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앞다퉈 기업SNS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20~30대 남녀 1,862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SNS를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익한 정보가 많다'(52.4%)는 답변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재미있다 39.2%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28.1% △이벤트를 자주 한다 24.0% △그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 22.0%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기업SNS를 방문하는 것이 해당 기업의 취업에 도움이 될까? 전체 응답자 2명중 1명(53.8%)은 '도움 된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행사나 사업분야 등에 대한 기업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51.6%)이 가장 높았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