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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생활정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어야 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우리는 누구나 당장 하고 싶지 않은 일, 어려운 일보다는 편하고 쉬운 것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당장 하고 싶은 일, 편한 일부터 찾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되고 싶었던 원래 모습과 가장 멀리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더보기
의심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의심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누구나 어렸을 때는 질문을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갖는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더 이상 묻지 않는다. 더 이상 신기한 것이 없고, 어제 뜬 태양이 오늘도 뜬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을 바보로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하라.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을 –이어령, ‘우물을 파는 사람’에서 묻는 사람은 5분만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바보가 됩니다. 질문하지 않으면 호기심이 죽고 호기심이 죽으면 창의력이 실종됩니다. (유영만,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에서 인용) 더보기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Creative people differ from one another in a variety of ways, but in one respect they are unanimous: They all love what they do. It is not the desire to achieve fame or make money that drives them: it is the opportunity to do the work that they enjoy doing.)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 더보기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위 책에서 옮겨 적어 봅니다. 내가 하기 쉬운 일만 골라서 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하기 힘든 일에 도전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더보기
나를 최고로 사랑하라. 나를 최고로 사랑하라.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당신은 대량 생산되지 않았고, 일괄 조립된 상품도 아니다. 당신은 창조주에 의해 신중하게 계획되었고,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막스 루카도 (작가)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 즉 자신이야말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데서 행복한 삶이 시작됩니다. 나를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헛되이 살아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생도 귀하게 여길 줄 알게 됩니다. 더보기
'나는 운이 있다'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나는 운이 있다'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같이 일할 수 있는 품성을 갖추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또 한가지, 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한다. 행운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 큰 도움을 줄뿐 아니라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경험상 자기 스스로 행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은 행운을 쥐고 있다. -토머스 누난(전 IBM 부사장 및 ISS 설립자)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스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도 ‘나는 운이 좋다’고 하는 사람을 채용한다 말했습니다. 성공을 운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운이 좋기 위해서는 미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운이 좋으려면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미리 덕을 쌓아야 합니다. 운 좋은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온.. 더보기
장마철 최고의 데이트 장소는? 장마철 최고의 데이트 장소는? 습하고 후덥지근한 장마철, 자칫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요즘 연인들은 높은 볼쾌지수를 피해 어디서 데이트를 즐길까?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8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은 장마철 야외장소와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는 기피했으며, 습하지 않은 실내공간에서의 데이트를 선호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7%는 장마철 최고의 데이트 코스로 영화관을 꼽았다. 이어 모텔이나 찜질방(22.5%), 드라이브 등 차 안 데이트(17.1%), 동동주와 파전이 있는 술집(13.1%), 백화점 등에서 쇼핑(10.1%) 등을 꼽았다. ‘안 만난다’는 의견도 2.5%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장마철 최고의 데이트 코스로 꼽힌 영화관은 습하지 않은 실내.. 더보기
불공평한 일의 법칙 불공평한 일의 법칙 일의 법칙은 매우 불공평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것도 이를 바꿀 수 없다. 일에서 얻는 즐거움이라는 보수가 클수록 돈으로 받는 보수도 많아진다. (The law of work does seem utterly unfair--but there it is, and nothing can change it: the higher the pay in enjoyment the worker gets out of it, the higher shall be his pay in money, also.) -마크 트웨인(Mark Twain) 불공평한 일의 법칙좋아하니까 하게 되는 일을 하면 성공은 저절로 따르게 됩니다. 회사의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을 채우게 되면, 그들이 스스로 행복해하고, 부자.. 더보기
제6회 DIMF(딤프), 글로벌 작품을 만나다 제6회 DIMF(딤프), '글로벌 작품' 을 만나다 제6회 DIMF(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이하 딤프)가 축제 여정의 마지막 한 주를 남겨 둔 가운데 글로벌 작품이 잇따라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7월 6일(금) 부터 8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공연될 ‘센트럴 애비뉴 브레이크다운(Central Avenue Breakdown)’은 1930~40년대 미국을 풍미했던 스윙재즈, 비밥재즈 등의 다양한 장르의 재즈로 구성되었으며, 2011년 제8회 뉴욕뮤지컬페스티벌(NYMF) 5개 부분 수상작품으로 뉴욕 공연당시 매회 매진되는 등 관객 및 비평가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의 실력가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수준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 더보기
많이 베풀수록 많은 축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많이 베풀수록 많은 축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많이 베풀수록 많은 축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는 의미심장한 대목이 등장합니다. ‘힘세고 포악한 종자는 멸망하고 착하고 배려하는 종자는 생존한다’는 대목이 그것입니다. 먼저 베풀고, 많이 베풀고, 또 베푸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