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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기술] 제 2탄. 면접시 인상이 당락에 영향 미친다.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인상때문에 감점을 해본 적이 있을까요? 취업사이트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이 인상때문에 감점을 시켜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인상이 감점의 요인이 될까요? "멍 때리는 남자" 남자는 면접을 보러 나가요. 밤잠을 설쳐서인지 눈이 떠지지 않아요. 잠도 깨지 않은 채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헤드뱅잉을 해요. 이런, 머리가 엉망이 됐어요. 건물 유리벽을 보고 대충 매무새를 다듬어줘요. "이 정도면 됐지 뭐!"라며 자신감을 가져요. 남자의 순서가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잠이 깨질 않아요. 이런, 벌써 내 차례가 됐어요. 면접관은 내 옆에 앉은 모범생에 질문을 투하해요. 나한ㅌ체는 별로 궁금한게 없나봐요. 그 사이 나는 멍한 눈빛으로 먼 산만 봐요. ".. 더보기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평생에 남의 눈 찡그릴 만한 일 하지 말고 살아라. 세상에는 나를 향해 이를 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당신의 이름을 어찌 그 큰 돌에 크게 새기려 하는가? 길가는 행인의 입에 당신의 이름을 새기는 것이 돌에다 새기는 것보다 훨씬 오래갈 것이다. -명심보감 격앙시 사람들의 입에 칭찬과 존경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돌에 새겨 넣은 명성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다(口勝碑)는 뜻입니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내가 알아줄 만한 사람이 되기를 먼저 구하라’는 공자 말씀대로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면 돌에 새긴 것 보다 더 오래 이름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 더보기
신나게 즐기자! 추천 8월 여름축제 한여름의 중심,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여름휴가를 떠나기 위해 많은 준비들을 하고 계실텐데요~ 여름이기에 여름이 아니면 즐길 수 없는 파도소리처럼 시원하고 계곡물처럼 청량한 경북지역의 대표 축제를 소개합니다. 2011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여름이 전해주는 또다른 자연과의 만남을 주제로 3욕(온천, 산림욕, 해수욕)을 즐기면서 각종 체험행사, 공연, 경연대회 등과 함께 하는 하계레저축제로 7월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백암온천,덕구온천, 엑스포 공원 등에서 펼쳐집니다. ㅁ 행사기간 : 2011.07.30 ~ 2011.08.07 ㅁ 위 치 : 경북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ㅁ 행사장소 : 백암․덕구온천, 엑스포공원 등 ㅁ 연 락 처 : 054-789-6902 2011 봉화은어축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