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이치를
따질 때에는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힘써 탐구하여야 한다.
의심할 것이 더 이상 없는 곳에서 의심을 일으키고,
의심을 일으킨 곳에서 또
다시 의심을 일으켜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는 완전한 지경에 바짝 다가서야 비로소
시원스럽게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다.
-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에서 (안대회 저)
도요타
자동차도, 삼성 이건희 회장도
다음과 같이 다섯 번을 ‘왜’라고 물으라고 강조합니다.
첫째, 왜 그런가?
둘째, 이 정도로
괜찮은가?
셋째,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넷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다섯째,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는가?
'알찬 생활정보 > 희망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0) | 2012.02.20 |
---|---|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0) | 2012.02.17 |
최악의 고난 속에서 역사적 작품이 탄생했다. (0) | 2012.02.15 |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0) | 2012.02.14 |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0) | 201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