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찬 취업정보 /면접의 기술

면접이 끝날 때, 하고싶은 말을 하라는 경우에는 무슨 말을해야 할까요?

면접이 끝날 때,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경우에는 무슨 말을해야 할까요?




지원자1) "NO! 없습니다"

회사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놓칠 뿐 더러 회사에 대한 공부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 자신이 짧게는 3년이나  길게는 10년을 일할 수도 있는 직장이나 자리에 대해 굼금한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은 잘못됐다.

 

지원자2) " 복리후생에 대해 궁금했는데요, 기혼자들을 위한 육아휴직을 제공합니까? "

1차 인터뷰라면 복리후생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너무 빠르고, 자기중심적이며 지원하는 지위에 대한 관심 결여를 반영한다.

☞ 2차 인터뷰나 면접관이 관련 질문을 했을 때 언급하는 것이 좋다.

 

지원자3) " 예.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처음하게 될 일은 무엇입니까? "

입사하자마자 해야 할 일을 묻는 것은 자신이 준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 할 수 있다.

지원자가 물어보는 질문은 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 자기회사에 대해 열정적인 사람을 뽑고 싶어한다. 열의 있고 진지한 질문으로 행여 지금까지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더라도 이를 뒤로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회사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