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SNS 활동, 취업에 도움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와 함께 성인남녀 661명을 대상으로 'SNS와 취업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와 직장인들은 SNS 활동이 취업이나 이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페이스북, 트위터 등 현재 운영하고 있는 SNS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92.1%가 '운영하는 SNS가 있다'고 답했고, '운영하는 SNS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7.9%에 그쳤습니다. 다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SNS가 있다고 답한 609명에게 'SNS가 자기관리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78.3%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SNS가 자기관리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