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초만에 면접관 마음 사로잡는 법 이력서 한 장이 인사담당자의 손 안에 머무는 시간은 대략 10초 안팎. 지원자의 당락이 결정되는 그 찰나, 대부분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의 액면가"를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즉 학벌, 전공, 어학능력, 대학학점으로 1차 합격자를 걸러낸다는 것. 하지만 간혹 "액면가"는 다소 밀리지만 "백지수표"로 걸리는 지원자들도 더러 있습니다. 10초만에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의 매력만점 이력서 유형 을 알려드립니다. 1. "땀냄새형" 이력서 담당 업무를 수행할 무기가 되는 다양한 자격증을 제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IT업종 자격증이 없다면 어느 학원에서 몇 개월 과정으로 무엇을 학습했다는 "발품 기록"도 훌륭한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각종 행사의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 경험으로도 땀내가 솔솔 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