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력서 사진, 과한 보정은 금물!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에 적함한 사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2명중 1명은 면접 보러 온 지원자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해 당황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사진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이 이력서 사진에 적합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사담당자 대부분이(97.9%) '면접 보러 온 지원자의 실제 얼굴과 이력서 사진의 모습이 달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에는 '누구인지 알아보기는 했으나 조금 달랐다'(49.9%)는 답변도 있었으나, '누구인지 못 알아봤다'(48.0%)는 답변도 절반에 가까워 이력서 사진의 보정을 많이 하는 지원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이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