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의 새로운 TV 광고!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라'

국내 취업시장 1등 기업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직장인들이 실제 경험해 보았을 법한 다양한 상황을 직급별 캐릭터로 표현한 것으로 ‘이직 시켜버리고 싶은 직장 상사 또는 동료에게 잡코리아를 추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

새롭게 선보이는 잡코리아 TV 광고는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브랜드 이미지광고에서 탈피해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림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총 7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습니다.

‘매출 3000%를 외치는 사장’, ‘책임질 일에서 나 몰라라 하는 이사’, ‘밥만 먹으면 조는 대리’ 등 누가 봐도 회사에서 내보내고 싶은 각 직급별 캐릭터의 특징을 위트있게 표현했다는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직은 비밀리에 그리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잡코리아의 신규 광고에서는 이직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아닌, 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잡코리아를 추천한다는 역발상 아이디어를 기용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 잡코리아는 TV 광고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월 5일부터 4월 1일(4주간)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7편의 TV 광고를 감상 한 후, 공감하는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16GB)와 LG 아이스크림 외장하드, 몽블랑 명함지갑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합니다.

‘잡코리아 TV CF 론칭 기념 이벤트’ 참여 및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홈페이지(위 그림을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