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벤 샤하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일하는 것을 고통으로,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커다란 성취를 이뤄내지 못한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 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 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 -탈 벤 샤하르 (김주환 저, ‘회복 탄력성’에서 재인용) 나의 삶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한 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매 순간이 고통으로 점철된다면 큰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 순간의 일에서 즐거움과 사명과 의미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