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육상 기념「Now in Daegu 2011」전시회 개최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기념 일환으로 대구미술의 역정을 되돌아보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위한『Now in Daegu 2011』특별전시회를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중앙로 舊상업은행에서 9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Now in Daegu 2011』展은 미디어아트의 발전가능성을 소개하는 전시로, Part1 ‘예술의 이익’과 대구근대미술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지역에서 활동한 작고, 원로, 중진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Part2 ‘대구미술의 빛과 정신’ 2개 전시로 구성된다.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예술이 만나 현대미술의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는 '예술의 이익‘展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과 대구출신으로 한국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박현기, 영화감독이자 설치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