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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달라도 남들과 다르게 한다. 뭐가 달라도 남들과 다르게 한다. 나는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 보기로 했다.그러다 보니 ‘엉뚱하다’, ‘괴짜다’ ‘정신 나갔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들었다.남들과 달라지기로 작정한 사람은 ‘안 돼!’라는 말을 음악처럼 여겨야 한다.No! 라는 말을 전화벨 소리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받아들일 수 있어야 만이 자기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나는 꾼이다’에서 금과옥조처럼 간직하는 제프리 페퍼 교수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 드립니다.“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만 해 가지고서는탁월한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또한 남들과 똑같이 행동함으로써(정상적이기를 바라면서),비정상적인(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You can't be 'normal'.. 더보기
"美 광우병 안전 취약한 국가" 최근 미국에서 광우병이 6년만에 발견됨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농무부(USDA)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 한 농가에서 키우던 젖소에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광우병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검역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마트들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광우병 전문가'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미국의 광우병 검사의 허술함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우 교수는 25일 낮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해 "미국에서 1년에 도축하는 소가 3,400만 마리인데 그 중 4만 마리만 검사한다"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4만 마리를 조사하면 광우병 통제국 지위를 부여한다.. 더보기
이력서에 넣는 사진인데 셀카도 괜찮을까? 다양한 각도의 셀카사진, 그중에서도 카메라를 높게 들고 얼굴 각을 요리조리 맞춰가며 찍은 얼짱각도의 사진,사진 속의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 놀라운 마법의 각도입니다.하지만 종종 입사지원서를 받게되면 이력서에 이런 '얼짱각도'로 만들어진 셀카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인사담당자들에게 이력서 사진은 첫인상과 같은 것인데요, 어떤 사진들을 넣었을 때 인사담당자들이 당황해 할까요? 1. 난 너무 이뻐!! 자아도취 셀카형 영화 OST처럼 "난 너무 이뻐, 난 참 섹시해~"를 널리 알리기라도 하겠다는 듯 한껏 자신의 미모를 뽐낸 셀프카메라 사진을 이력서에올려놓은 지원자. 여기에 V자부터 다양한 포즈의 손동장까지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놀라운 이력서 사진이 아닐까요?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 취업을 위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