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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시안 미술관 장마도 거의 끝나고 태풍도 지나갔고 날씨만 무더운 여름입니다. 취업 준비생 여러분, 더운데 취업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매일 매일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여러분들의 건강과 마음가짐입니다. 자~ 지친 여러분을 위해 경북 영천에 위치한 시안미술관을 소개 할께요~ 시안미술관은 7,000여평의 폐교부지를 매입하여 옛 학교의 향수와 현대식 첨단건축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장기간의 리노베이션 기간을 거쳐, 아름다운자연과 예술작품들로 새 단장한 야외 예술공원과 함께 고풍스런 삼각지붕을 가진 첨단 건축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시안미술관은 미술관으로써의 사회적 기능과 함께 국내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시설로써 문화예술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기여를 운영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 더보기
김도형님의 취업성공기 김도형님은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냉철히 분숙하지 못한 채 구직활동을 해왔다고 말합니다. 550번이나 되는 입사 지원에도 서류통과만 50번이었고 나머지는 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5S(Standard, Suffer, Sensitivity, Specific, Special)를 중심으로 취업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이번 취업수기는 김도형님이 말하는 5S가 담겨져 있습니다. 도형님이 말하는 5S를 보며 여러분들도 취업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취업수기는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보스를 지켜라' 88원 세대를 대변하다! KBS수목드리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여주인공인 최강희가 현 88만원 세대의 고단한 현실과 취업난, 직장내 성희롱 등 사회성 짙은 이야기를 시원스럽게 풍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최강희는 극중에서 대한민국 대표 청년실업자에서 우여곡절 끝에 재벌 기업 파견직 비서로 취업하게 되는 노은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대학교를 졸업한 후 취직이 안돼 눈물을 삼키던 노은설(최강희 분)이 취직을 앞두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럽하며 고군분투하는 장면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마이크를 차고 목소리를 높여 판촉행사를 벌이는 마트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캐주얼한 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채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식당 아르바이트생 등 '알바의 달인'의 포스를 나타내기도! 결국 최강희는 대기업 파견직 비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