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입사지원 시 제목은 어떻게 해야할까? 기업의 입사지원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지원 시에 혹은 이메일로 입사지원을 할 때 어떻게 제목을 붙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는 "oo부서에 지원하는 지원자 ooo입니다" 라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의 눈에 바로 띌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너무 어이없는 제목을 붙이거나 스팸메일같은 제목은 곤란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야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러디 형 마케팅, 디자인, 카피라이터 등 최신 트렌드에 민감해야 할 업종에 지원한다면 '패러디형 제목'을 추천합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최신 개그프로그램이나 유행어, 방송프로그램 제목, 노래가사 등을 인용해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자랑도 병? 자랑은 자신감! 위풍당당형 한 인터넷 취업포텔에서 진행했던 '참신한 이력서 제목 선발대회'에서.. 더보기 이력서에 넣는 사진인데 셀카도 괜찮을까? 다양한 각도의 셀카 사진, 그 중에서도 카메라를 높게 들고 얼굴 각을 요리조리 맞춰가며 찍은 얼짱 각도 사진. 사진 속의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 놀라운 마법의 각도입니다. 하지만 종종 입사지원서를 받게되면 이력서에 이런 '얼짱각도'로 만들어진 셀카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에게 이력서 사진은 첫인상과 같은 것인데요, 어떤 사진들을 넣었을때 인사담당자들이 당황해 할까요? "이력서에 어떤 사진을 넣어야 하지? " " 해맑게 웃는 셀카? 과연, 괜찮을까?" 1. 난 너무 이뼈! 자아도취 셀카형 영화 OST처럼 "난 너무 이뻐, 참 섹시해~"를 널리 알리기라도 하겠다는 듯 한껏 자신의 미모를 뽐낸 셀프카메라 사진을 이력서에 올려놓은 지원자. 여기에 V자 부터 다양한 포즈의 손동작까지.. 더보기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일하는 것을 고통으로,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커다란 성취를 이뤄내지 못한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 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 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 -탈 벤 샤하르 (김주환 저, ‘회복 탄력성’에서 재인용) 나의 삶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한 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매 순간이 고통으로 점철된다면 큰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 순간의 일에서 즐거움과 사명과 의미를.. 더보기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277 다음